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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소원 활천에서 인용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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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jeholy.onmam.com/bbs/bbsView/87/318661

너무 착하게 사는 50대 부부가 있었다.

가난하지만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

하나님도 감동을 먹었다.

그래서 부부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각각 하나씩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하여 천사를 급파했고

아내에게 먼저 소원을 물어 보았다.

“남편과 세계여행을 갔으면 좋겠어요.”

천사는 곧 티켓과 경비 일체를 주었다.

이어 남편에게 소원을 물었다.

그랬더니 자리를 옮겨 말하겠단다.

그러고는 하는 말,

“저보다 30살 어린 각시와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천사는 당연히 OK 했다.

곧 남편의 소원대로 이루어졌다.

남편은 순식간에 팔십 세 노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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