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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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력 ◎

순복음신학교(수료)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루이지아나 밥티스트 대학교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목회학박사(D.Min)

 

◎ 목회철학 ◎

 

1. 오직 진리

진리를 떠나서는 그물을 던져서는 안 된다. 목회란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진리는 환경에 동요하지 않고 시대를 따라 변함도 없다. 주님 당시에 진리가 두려워 물러가고 진리 인고로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께서 엄격한 진리를 말씀하실 때 물러가는 무리들도 있었지만 빛을 찾아 나오는 진리에 속한 사람들이 있었다.

 

2. 오직 기도

목회자의 길은 기도의 길이다. 꿈이 크고 이상이 높으면 무엇 하겠는가! 기도 없이는 그 날이 있을 수 없다. 기도는 무력한 것으로 여길 수 없는 생활의 보고요, 소원의 간구요, 신과의 연합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종은 많은 시간을 무릎으로 살아야 한다.

 

3. 오직 사랑

모든 일의 동기가 사랑의 마음이었다면 누구도,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사랑 그 자체가 수단이며, 모범이며, 결실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주린 자에게 먹이시고, 죄인을 구원하신 것은 오로지 사랑하는 연고 때문이었다.

 

4. 오직 충성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 때 어려움은 있을찌라도 결실은 있는 것이다. 만일 충성을 다하고도 실패하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실패가 아니다. 정성을 다한 보람과 그 일에 숙달을 가져온 것은 다른 이면의 수확이다. 결과야 어떠하든 선한 의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아니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책하시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이리는 울부짖고, 주린 양 무리는 선한 목자를 고대하고 있다. 목회자의 길은 진리의 길, 기도의 길, 사랑의 길, 충성의 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