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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련 기도문(5기 훈련생) 운영자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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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1 (김정희B 집사)

존귀와 은혜가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주는 언제가 그 자리에 계시지만 멀어지고 있는 저희들의 마음을 세상속에서 건지시고 자비와 친절로 부어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됨을 알아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저희의 찬양 가운데 거하시며 기쁜 찬양 홀로 받으시옵소서

이젠 하나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목소리가 살아 있음을 믿으며

사랑이 목마르고 간절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에게 충만하게 부어주심을 믿으며

현실이 힘들어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동행하여 주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알지 못하는 작은 일까지도 주님을 순종하지 못했다면 회개합니다.

주님이 아시기에 어떠한 티끌도 남김 없이 용서를 구하오니

이젠 세상삶이 아닌 우리의 삶이 주님께 예배 드리는 시간으로 축복이 넘쳐나길 원합니다.

주의 피 값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저희들은 한 마음으로 봉사와 희생으로 갚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옵소서

지금 이시간부터 즐겁고 기쁘게 살고 싶은 저희 저녀들이옵니다.

우리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진정한 시간이 되며 그 말씀을 듣는 자마다 회개의 가슴이 열리게 하여 주시고 주의 크신 권능이 나타나게 도와 주옵소서

아직도 하나님을 믿지 않은 영혼들이 세상밖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시간 이후로 복음 들고 나가 사는 주의 종들을 주님의 말씀이 있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저희 맘을 강하게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위해 겸손하게 하시고 이곳을 향하여 주님의 마음인 존귀와 존경과 관대로써 대하게 하옵소서

예배 후 세상 삶으로 갈 때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나약한 심령이 회복되고, 고통과 상처가 치유되고 새 힘을 얻는 놀라운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주님께 고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2 (노진현 집사)

만물을 주관하시고 늘 명쾌한 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움, 저에게 제공된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며칠 전에 미국에서 십여년만에 누나가 잠시 휴가차 나왔습니다. 야윈 모습에 약간은 걱정도 됐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흔적이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며칠 후에 돌아갈 때까지 어머니와도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늘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누나와 조카들도 은혜속에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생활함에 있어 간헐적으로 감정적인 표현으로 일을 했습니다. 말하기 보다는 듣는 것에 치중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집행된 후에야 깨닫습니다.

세치 남짓한 혀로 남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굳은 믿음을 갖도록 주님이 항상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되다’라고 하신 말씀을 항시 간직하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순간 주님과 함께 하는 제 안의 주님의 성소에 온전한 저의 상태를 유지토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옵고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문3 (신미영 집사)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서 빛으로 저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넘치는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미국에서 13년만에 귀국하신 형님과 아머니를 모시고 기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분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많은 축복과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보다는 세상의 달콤한 유혹과 욕심 때문에 시간과 물질을 헛되어 낭비하고 있는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도와 주세요.

아버지, 특별히 우리 수민이를 사랑하시고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언제 어디서든 주님 함께 하셔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셔서 그 앞길을 열어 주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 주시고 축복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4 (신정희 집사)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우리를 향하여 세밀한 관심과 그 크신 사랑으로 살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놀라운 사랑으로 주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아직까지 죄와 허물들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면이 악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닫습니다.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모습들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6주간의 양육훈련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되게 하시고

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늘 저희들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 주님을 모르는 불쌍한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시고 축복하시는 인제성결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하셔서 기쁨과 찬양이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 심히 좋은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결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피곤치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그의 가정과 건강도 지켜주셔서 교회와 교인들을 위하여 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피시는 주님!

저희들의 모든 삶을 세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살펴주셔서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문5 (문재림 집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매일의 삶속에서 생명의 자람을 느끼게 해 주시는 아버지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평안함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때로는 저도 인간이기에 화도 내고 무관심의 모습도 있으며 육체적 연약함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인도해 주시는 손길을 허락시어 인내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해주시며 자녀를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남편이 군인이기에 이동도 많고 부대적응하며 많은 훈련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 주시어 적응하는데 무리없게 하시고 훈련하는 동안 아무 사고없이 복귀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늘 인도해 주시고 채워주시는 손길을 생각하기보다 없는 것에 투정부리며 원망하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기보다 잃어버린 것이 없는지 손해보지 않으려고 거짓말하는 모습들, 욕심부리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죄악의 순간들마다 깨닫게 해주시어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대로 걸어가는 신실한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저를 두 아이의 엄마가 되게 해 주셨고 남편의 아내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어렵고 힘듭니다. 지혜와 현명함을 주셔서 엄마와 아내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옵소서. 고난 뒤엔 축복을 주신다 하셨으니 지금의 어려움이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뒤 돌아 봤을 때 열심히 일했구나 칭찬받는 종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세상 속에서 참된 참된 땀을 흘리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 허락해 주시고 그 지역사회에서 하나님 원하시는 뜻 이루어 나가는 바른목회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더욱 짙어지는 목사님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무릎과 팔다리 관절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십니다. 치유의 하나님 엄마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 더 크게 아프니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게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꼐 나아가는 데 힘들어 하지 않게 지켠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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