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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기관의 '쉼'의 공간을 마련하며 | 운영자 | 2026-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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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경 암송을 독려하며, 우수하게 참여하신 성도님들께 1박 2일의 ‘쉼’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일부 여전도회원들이 참여해 주셨으나, 더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은 소중하기에, 올해는 참여하신 여전도회원들을 위해 1박 2일의 ‘쉼’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성경 암송이 쉽지 않았던 2, 3여전도회원들의 어려움에도 ㄴ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올해는 여러 가지 여건상 전교인 단체 여행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보다 많은 분들이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별로 방향을 나누어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1여전도회는 오늘 오후, 예년과 같이 온천과 꽃 구경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쉼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다음 2여전도회는 1박 2일 또는 당일 일정 중 선택하여 쉴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각 회원들의 형편과 의견을 모아 결정해 주시면, 그에 맞추어 필요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남전도회는 별도로 시간을 내기 어려울지라도 적당한 때 함께 모여 식사하며 교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이처럼 각 기관별로 ‘쉼’의 시간을 갖는 데 의미를 두고, 내년에는 가능하다면 전교인이 함께 모여 더욱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마련하기를 소망합니다. 다만 강원도 인근 지역은 이미 여러 차례 방문한 곳이 많아 새로운 장소를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장소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기꺼이 나누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 해, 각 기관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쉼과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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