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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무리.. 참..조용한 게시판. 황유진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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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jeholy.onmam.com/bbs/bbsView/80/318422

2012년도를 하루 남겨둔 이날.. 어찌들 마무리 하시는지요..
전 개인적으로 소망하고 이루고자했던일.. 하나~~~~도 이루진것은 없지만. 건강하게 지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늘 주일 설교 말씀처럼 <감사하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자>로 2013년도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제가 요 몇일 쫌 멘붕@.@ 상태로 있었습니다.
2013년도 속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섬기는 교회는 감리교회인데 구역장을 속장이라고 하드라구요.. 성결재단만 섬기다가 감리교단을 섬기려니 아직도 용어가 어색하고 익숙해져야 할것들이 너무 많고 등록한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았는데 거참..
속회식구들은 2012년도에 함께 했던 분들인데 속장과 부속장이었던 분들이 속회식구로..속회식구였던 제가속장으로 ....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불편함도 있고..ㅡ.ㅡ 너무 잘 알아서 단점도 있고.. 부속장도 안해본 저를 속장에..ㅡ.ㅡ 속회식구는 저포함 10명.. 너무 많은 인원에 맨붕..

맨붕상태로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남편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음음....
지금도 못하겠다고 드러눕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이일을 어찌해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1~2월달은 시아버님도 저희집에 와 계시기로 하시고.. 하니.. 일이 2~3배는 많아 질텐데.. 걱정입니다.

금욜에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토욜에 담당 목사님을 만나서 속장된것에 대해 불만(전에도 제 의견을 말씀드렸거든요)을 토로했더니 목사님 말씀하시길.<하나님이 세우신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거지요. >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순종하기로 하고 어렵게 주일에 남편에게 속장되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심경을 말했더니 남편 말하길<주님이 하시는거잖아.. 잘할꺼야> 남편이 이리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대박....

드러누울려고 했는데 해야겠네요.. 2013년 저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주시려고 새해첫날을 맨붕으로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종해야겠죠??

인제교회 식구분들!! 남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저 지금 부동산공경매 배우고 있는데 나중 복부인되면 인제교회 건축부지 한턱 내고 싶네요..ㅋㅎㅎㅎㅎ 꿈이 너무 큰가요?
돈도 안드는데 꿈이라도 크게 가져보렵니다.. 이길이 제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너무 올만에 와서 할말이 많았던거같습니다.^^
건강하시고 2013년 하나님의 축복으로 함께하는 한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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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운영자 2013.1.5 10:57

    아! 인제교회 부지는 그럼 맡기고 기다리겠습니다.
    구역의 짐이 너무 무거우시면 인제로 오세요! 제가 짐을 더는 데 일조할 뜻이 있습니다.^^

  • 황유진 2013.1.3 10:32

    맨붕상태에 빠진 정신 이제 돌아왔음 좋겠네요...

  • 황유진 2013.1.3 10:31

    남편이 사람을 못알아보는일에 욕먹는건...아내인 제가 욕먹는 이유는 멀까요???? 사교성도 제로 사람 못알아보는것도 제로인 사람이 인사처에 있는건 정말 하나님 은혜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하나님이 인간좀 만들라고 인사처에 남게하신듯..ㅋㅋ 올해....... 집사님네도 좋은일만~ 있으시길..ㅋㅋ 이러다가 세째 생기시는건 아닌지요..ㅎㅎ

  • 운영자 2013.1.2 21:38

    남편집사님을 기갑여단 인사처에서 봤는데. 쌩~~못알아봐서 놀랐고, 작년 한해 000기갑여단 인사처의 업적을 군사령부에서 최고였다고 하는데 그 중심에 남편집사님이 있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올해는 완전 좋은 결실만 팡팡 터질것 같습니다.
    좋으다. 조짐이...ㅎㅎㅎ(김남욱 집사)

  • 한혜애 2013.1.2 11:43

    집사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전해 들으니 저도 기쁘네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좋은 도구로 사용 되시길 기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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