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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회 개회선언문 운영자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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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회 개회선언문

할렐루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지난 한 해동안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때를 따라 적절하게 도우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부임하면서 지금까지 과정을 회고하니 문득 바울의 선포가 생각납니다. 물심양면으로 기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해의 시작은 비록 여러 가지로 열악하고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는 심정으로 사역에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확신 아래 예배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왔습니다. 오늘날 교회 부흥의 문제는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 본질의 문제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구약의 사무엘, 에스라와 같은 훌륭한 분들의 신앙을 따라 주일 공예배를 비롯 모든 예배에 나름대로 목회철학에 따라 말씀을 가감없이 그대로 강론하며, 열정적 찬양과 뜨거운 기도로 초대교회의 원형을 따르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성도님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교회의 재정 여건도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엘리야에게 기근 중에서도 까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신 주님은 그 때 그 때 필요한 대로 채워 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정말 부족함 없이 적절하게 채워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이셨습니다. 한 해를 통해 저와 성도님들 각자가 축복의 통로이며, 동시에 모든 물질의 궁극적인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소중한 교훈을 체득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필요에 따라, 비전에 따라 채워주시시라 믿습니다.

인제교회는 지금의 모습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성숙을 위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예배의 소중함입니다. 모든 공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뜨겁게 아는 지식으로 채워져 가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기도를 통해 개인 가정 교회의 문제를 하나님께 의지하고 말씀 드리는 신앙의 본질을 더욱 다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견지에서 2013년도 교회표어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사11:9)로 정했습니다.

인제교회는 장년은 물론 주일학교, 학생회도 더 활성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워낙 제가 부임하기 전부터 모든 부분에서 약했던 터라 힘에 버거울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숫자보다는 본질을 중히 여기시기에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 따라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기초를 쌓아 나아갑시다.

이제 헌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2013년도 사무총회가 개회됨을 선언합니다.

2013년도 사무총회 의장 이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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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한혜애 2012.12.27 15:58

    2013년 우리 교회표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사11:9)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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