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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간증문 운영자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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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jeholy.onmam.com/bbs/bbsView/80/318499

 

간증문1 (김서연)

바이블 넘버원에 와서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게임과 다른 프로그램도 정말 재미있었다.

친하지 않던 동생들과 친해지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친구는 캠프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재미 있었다. 찬양을 했을 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노래였지만 금방 익숙해져 목이 쉬도록 불렀다. 그리고 전도사님과 찬양에 맞는 율동을 배웠을 때 찬양만 부르는 것보다 훨씬 더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기도는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그냥 “키 크게 해 주세요” 정도만 했었는데 여기에 와서 보니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이제부터 기도를 열심히 간절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성경말씀도 1주일, 3일에 한번은 꼭 읽어야겠다. 성경을 소중히 읽어 봐야겠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느꼈다. 우리 교회에서도 여기에서 진짜 예배를 배웠으니 장난치지 않고 , 찬양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워서 정말 좋았다. 일찍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들여야 했기 때문에 좋기도 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다.

 

 

 

간증문1 (김서하)

캠프에서 게임이 지미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셔서 되도록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싸웠던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동생 챈구들과 더욱 친하게 지낼 것이다. 그리고 찬양을 했을 때 마음이 차분해지고 신이 나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수양장에서 미끄럼틀을 탔을 때 재미 있었고 전도사님과 놀았을 때가 제일 재미 있었다. 동요가 재미있었고 율동도 짱! 재미있다.

기도가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기도를 않하면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서 소금처럼 불타움을 당할 것이다. 게임에서 많이 못행어도 재미 있었다. 우리 주장도 그럭저럭 잘 한 것 같다. 성경은 앞으로 소중히 여기고 하루에 한번씩 꼭! 읽어야 한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냈던 재미 100점 더바이블 넘버원이었다.

다음에 또 올 것이고 아귀에게 지지 않을 것이다. 예배를 진짜 잘 드렸으니 보람이 느껴진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아주 잘 알았으니 교회에 않다니는 사람(친구들에게) 나와 같이 다니자고 할거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다. 밤에 놀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정말 졸렸다.

앞으로 THE BIBLE 넘버원!

 

 

 

간증문3 (김주언)

처음에는 내가 하나님을 잘 못 믿었었고 그리고 전 원래 게임과 재미있는 것을 하러 왔는데 진짜 이곳을 오니까 찬양도 재미있고 기도도 하고 그런 것이 재미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재미 있던 것은 진짜 찬양이었어요.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려고 기도를 했어요. 찬양을 할 때 전도사님과 함께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전아직 너무 아쉬워요. 더 하고 싶은데 벌써 8시로 성경캠프 2박 3일 캠프가 끝났네요. 다음 기회가 있으면 또 오겠습니다. 그리고 전 이곳을 와서 너무 모르던 하나님께 한 발 지름도 더 다가갔어요. 고맙습니다. 전 다른 것도 배우고 좋았어요. 교회 프로그램이 또 있으면 갈꺼에요. 전 하루에 성경 1장씩 읽고 칙실히 주님의 종, 또는 힘내서 배운대로 좋게 살겠습니다. 주님을 또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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