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후 올리는 두번째 기도문 | 김정희 전영순 장국희 집사 | 2014-0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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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집사) 나의 힘이신 존귀와 권위의 아버지 하나님! 내가 주를 사랑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요새이시며 나를 건지시는 분이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 살아가는 삶 또한 주관하시는 주를 섬김을 감사하게 하시고 충만한 하늘 양식으로 세상속을 견디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제가 하나님께 나왔으니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만과 교만으로 살아온 삶을 보이지 않는 작은 티끌의 잘못도 회개하며 새로운 영으로 살길 원합니다. 내게 찬송 받으실 주께 아룁니다. 아버지! 저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저의 괴로운 날에 아버지 얼굴 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세상속에 살아가는 동안 저를 건강하게 하여 주시고 저의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안식처의 집을 구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그곳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제가 원하는 것이 아버지가 주시는 안식처이길 바라는 소망을 아버지께 올립니다. 주를 믿는 모든 하늘 백성에게 사랑으로 채우시고 완전히 거주하고 주앞에 굳게 서리이다. 특히 인제성결교회를 기억하셔서 사역하시는 주의 종 목사님과 가족, 성도들 또한 개인개인의 소망 하나 하나를 아시기에 간절히 이루어지길 원하오며 특히 이집트 구역을 보살핌 속에 성장해 나가는 식구들에게 실족하지 않는 삶 지킬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 잡게 해 주세요. 주님 곁으로 간 작은 천사의 연결고리가 된 아버지와 제가 더욱 더 놓지 못하는 고통에서 간신히 버티는 힘을 주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영순집사)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등불이요 나의 빛이요 생명의 길이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담대한 영적 은혜를 누려 나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의 믿음이 부족하여 주시는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언제나 하나님 말씀으로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의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영이와 주희를 하나님 지켜 주세요. 세상의 악한 것들로부터 지켜 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저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리 주님께서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주영이 하는 사업 위에 축복하여 주세요. 어려움 당하지 않게 인도해 주세요. 늘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 운전대 위에 우리 주님 함께 하시어서 안전운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주님 간절히 구하옵기는 주영이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 주세요. 구원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희는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희가 잘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게 인도하여 주세요. 회사에 들어가서도 좋은 사람들을 붙여 주셔서 성령충만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모든 것 우리 주님께 맡기오며 고마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장국희 집사) 한 주간 나를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성경공부에 임하게 하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큐티를 통해 아버지께 거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니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세상 가운데 살면서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못했고 남을 미워하고 시기했습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오늘 이 시간 간절히 빌고 원하는 것은 우리 교회 식당 문제로 기도하고 있어요. 아버지께서 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빌고 원합니다. 요즘 춘계 대심방을 감사 드려요. 우리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며 사모님과 세 자녀에게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원합니다. 아버지! 제 기도를 꼭 들어 주세요. 또한 우리 교회를 드나드는 발걸음마다 축복해 주세요. 아버지!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평싱도, 또는 면회와서 예배 드리는 분들께도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행복한 발걸음이 되게 해 주세요. 또 믿지 않는 남편, 자녀들, 또 가족들 모두 구원할 수 있도록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세요. 이 시간 일일이 간구하지 않은 것도 아버지는 형편과 처지를 아시오니 모든 것이 해결되게 해 주세요. 같이 성경공부하는 집사님들, 아버지의 큰 은혜를 내려 주시어서 서로 사랑하고 기도하며 행복한 가정들이 다 되게 해 주세요. 오늘도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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