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받기 전의 기도문 | 전영순, 김정희, 장국희 | 2014-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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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련 받는 세 분의 기도문 올립니다. “기도하는 삶”에서 기도는 ① 아버지 하나님께 ② 찬양 ③ 감사 ④ 자백 ⑤ 간구 ⑥ 중보 ⑦ 예수 이름으로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과를 배우기 전에 먼저 나름대로 작성한 훈련생들의 기도문입니다. 오늘 기도에 대해 배우고 난 후 다음에 다시 기도문 올리겠습니다.
(전영순 집사) 사랑의 하나님! 내가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인도하시나이다. 언제나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온전히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딸에게 지혜 주시옵고 분별력 주시어서 주님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매주 수요일마다 주님 말씀 배웁니다. 주님 말씀 배워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주님 만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김정희 집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는 거룩한 주 예수 그리스도여!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저버림을 고백합니다. 세상속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살 때에는 감사함을 모르고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큰 시련과 고통으로 시험하사 저를 버티게 하시려 주님의 역사하심의 증거로 오로지 위대하신 하나님만이 저를 일으켜 세우시기에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주님께 가는 길이 험난한 가시밭길일 때 주님께서 도우사 그 길을 피하게 하시고 더 이상의 시련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바닥까지 떨어진 저의 맘을 주님께서 아시기에 오직 주님의 힘으로 버티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얼마나 남은 세상속의 삶일지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시고 사탄의 무리에서 건져 내옵소서. 지금 이 순간부터 주께 가는 그 순간까지 주를 믿으며 내가 아닌 내 마음 속의 구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게 하시고, 시기가 이해로 변하게 하시고, 고통과 괴로움이 행복과 기쁨으로 변하게 하시는 이런 삶으로 들림받길 원합니다. 저의 기도가 넓어지게 하소서.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세상 속에 살게 하시고 제가 드리는 기도에 강한 역사의 힘을 증거하길 원하며 세상과 건강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종, 목사님께도 건강허락하시고 하나님 말씀 선포하실 때 하나 하나의 힘으로 귀가 아닌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 새기길 원하며 장국희 집사님과 전영순 집사님께도 건강과 믿음 충만 넘치길 원하모 고통이 아닌 기쁨으로 삶 이어기제 하옵소서. 주를 믿는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 드리며 저희 가정 또한 건강 허락하시고 안식처가 되는 평안한 가정 인도하시어서 하나님의 뜻으로 살아가는 집으로 인도하소서. 가장 남편에게도 믿음 붙잡을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집중력과 지혜로 친구들과 선생님께 사랑으로 커가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 살다가 주님 뵙는 그 날, 아들 만나는 그날 기다립니다. 내 속의 생각까지도 아시는 주님을 섬기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장국희 집사)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간구하고 원하옵기는 남편과 자녀들 구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친정식구와 시댁 식구 모두모두 구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체험을 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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