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금)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차순자 성도님 가정에 심방 하였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나오셔서 세례까지 받으셨다는데요...그간 쉬었다가 5월부터 새로 시작한 성도님입니다.

시어머니 고장말정 성도를 먼저 보내면서 다시 믿음생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아버지 되신 김석영 할아버지는 지금 실버홈에 계십니다. 건강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차순자 성도님 가정은 낙원 아파트 장말정 성도님 가정 바로 앞에...얼마전 이사오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인생을 건축하는 아름다운 삶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