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사님들 나들이 ♣
2021년 11월 7일 주일날은 코로나19로 빼앗겼던 자유를 찾은 날이었습니다.
항상 전 후반기에 연세드신 권사님들 나들이를 해 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갇혀 있다가 야외에서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단풍은 거의 다 떨어져 필레약수터 방면을 포기하고 속초자생식물원에 들러 자연이 주는 힐링을 경험하며 산책하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걸으며 대화를 나누며, 자연이 주는 상쾌함 속에 숲 내음을 마음껏 음미하는 시간!!!
권사님들 모두들 모처럼 오랫만에 나들이를 해서인지 밝고 환한 얼굴들입니다.
저녁식사는 조금 이른듯 하여 먼저 최근에 생긴 카페에서 커피, 차 한잔!!!
서너명씩 테이블에 앉아 교제하며 쉬는데. 변혜숙 권사님 장국희 권사님(전영순 권사님, 이영미 권사님) 테이블에서 요란스런 웃음이 갑자기 세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역쉬 두 권사님 등장하는곳엔 항상 폭소가 빵빵 터집니다. 잠시후 이영미 권사님 일어나서 기쁨으로 춤을추는 동작을 취하다 제가 보는 순간~~아무일 없었다는듯 재빠르게 앉아 버립니다. 노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다시 일어나 인근식당에서 오랫만에 담백한 대구탕을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당일 나들이를 위해 마음써 주신 고려병원 원장님 사모님과 찬조금으로 격려해 준 제3 여전도회에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 되면 모든 성도님들 함께 자연힐링하는 프로그램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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