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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함에 집을 지은 새 | 운영자 | 2021-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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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어느날 아침 잠겨진 화장실 문 열어 놓으려고 우편함을 열어보니 웬 이끼와 흙먼지 같은 쓰레기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요즘 바람이 심하게 불어 날아 들어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너무 지저분해서 손으로 끄집어 내고 청소기로 먼지를 다 빨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우편함을 열었는데 또 마찬가지로 쓰레기가 쌓여져 있는 것 아닙니까? “거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네” 다시 쓰레기를 청소하려고 청소기를 가지러 가는 순간 뭔가 우편함 안에서 휘~~익~~~ 날아가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 요즘 새벽 마당에 심어 놓은 감나무에서 가끔 앉아서 울던 예쁜 새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 둥지를 트고 있었던 것인데. 그만 제가 그 녀석 집을 부숴버린 격이 되었습니다. 잠시 생각~~ 우편함 아래 박스를 준비해 놓고 "우편물은 아래 박스에 놓아 주십시오. 새가 우편함에 둥지를 틀었습니다"라고 써 놓으려고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도 화장실 사용을 위해 열쇠가 필요하신 경우 카페 입구 안쪽 오른쪽에 걸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우편함은 열지 마시고 당분간은 그냥 편안하게 둥지트고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저 새에게는 아마도 교회가 좋았고, 빨간 우편함이 마음에 들고 편안해 보였나 봅니다. 우편함 내부의 모습입니다. 우편함에 세를 내고 들어온 이 녀석은 어떤 새인가요? * 그리고 이번 주 성경암송구절 올립니다. 계속 반복하여 읽다보면 암송됭 것이라 믿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모든 성도님들의 참여 바랍니다. 첫째 날 둥지 모습~~ 둘째 날 둥지 모습~~
아주 정교한 둥지~~~놀랍네요!
우편함에 집 지은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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