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남 선생 | 운영자 | 2018-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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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주일! 이영미 권사님과 딸들, 그리고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로 고영남 선생님이 등록하였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권사님과 유진이 유정이, 유빈이에게는 마음껏 축하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특히 담임목사인 저는 소양교회 중등부에서 사역을 함께 하였던 터라 더 없이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주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훌륭한 그릇으로 쓰임받는 생애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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