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하 성도 | 운영자 | 2015-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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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하 성도! 혼자 나름대로 성경을 보는 데 “나는 예배에서 말씀 들어도 성경을 잘 모르는데 직접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라”는 홍옥순 집사님의 빌립같은 권유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최인순 집사님과 친구분이시네요! 한양쉐르빌 식구들이 점점 부흥을...이렇다가 개척까지? 최영하 성도님! 늘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귀한 은혜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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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혜경 2015.6.18 20:30
항양 쉐르빌 식구여서 더 반갑네요~~
믿음의 뿌리가 잘 내리셔서 많은 열매 맺으시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