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복성도 | 운영자 | 2014-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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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수 집사님의 인도를 받아 교회 나오셨습니다. 교회 가자고 하시니 기다렸다는 듯 응하셔서 어렵지 않게 교회 발을 들여 놓으셨다네요! 또 알고보니 전도하기 위해 김필연 권사님 등 여러분들이 점지해 놓으셨더군요! 또 임정호 집사님과 친구처럼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새로 거듭난 새 삶을 사는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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