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홈 >
  • 참여광장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그리운 인제교회 모든 분들께... 김애경 2012-09-24
  • 추천 0
  • 댓글 4
  • 조회 672

http://injeholy.onmam.com/bbs/bbsView/80/318369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온 소중한 인제교회를
떠나려고 마음 먹었을때
몇날 며칠을 잠도 못자고
먹을수도 없었습니다
내 삶의 반이라는 시간을 인제교회와 함께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히 떠난다는 말 조차 하기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지금도 한분 한분 떠올릴때마다
마음 한켠이 너무 아려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가족이 인제교회 모든 분들께 받았던 사랑은
평생 두고두고 못잊을것이고 잊지 않겠습니다

먼곳으로 훌쩍 떠나왔지만
늘 인제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참 감사했고
두분이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마음 깊숙히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너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인제교회 모든분들...
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우리 가족이 주님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 현지가
새로운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2학년 7반에 배정받았고
나름 잘 지내고 온듯합니다
인제보다 학교 규정이 너무 빡세다고 조금은 투정을 부리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는 않았나봅니다
모든분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앞으로...
평택소식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추천

댓글 4

  • 운영자 2012.10.19 13:34

    다음 부임지는 평택?이면 어쩌죠?ㅎㅎ
    건강히 그곳에 파송보내신만큼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생활하시길요...
    (김남욱 집사)

  • 황유진 2012.10.6 07:34

    힘든결정하셨으니 좋은 삶의 터전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신겁니다.. 평택 살기 좋은 동네에요~기차도 다니고 중국과 가까워서 쉽게 다니고~ 옆동네 출신 인심좋은 안성댁이였습니다~

  • 민진숙 2012.9.27 15:46

    집사님.................
    우리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한혜애 2012.9.25 11:06

    집사님도 현지도...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울교회 모든 식구들이 흘린 눈물에 그 동안의
    희노애락이 다 들어 있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한 몸둥이에서 내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아픔을 똑 같이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 마다 잘 되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할게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추석예배 순서지 운영자 2012.09.27 4 570
다음글 두란노 열린 아버지학교 개설 운영자 2012.09.04 0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