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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인제교회 모든 분들께... | 김애경 | 2012-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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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온 소중한 인제교회를
떠나려고 마음 먹었을때 몇날 며칠을 잠도 못자고 먹을수도 없었습니다 내 삶의 반이라는 시간을 인제교회와 함께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히 떠난다는 말 조차 하기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지금도 한분 한분 떠올릴때마다 마음 한켠이 너무 아려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가족이 인제교회 모든 분들께 받았던 사랑은 평생 두고두고 못잊을것이고 잊지 않겠습니다 먼곳으로 훌쩍 떠나왔지만 늘 인제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참 감사했고 두분이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마음 깊숙히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너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인제교회 모든분들... 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우리 가족이 주님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오늘 현지가 새로운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2학년 7반에 배정받았고 나름 잘 지내고 온듯합니다 인제보다 학교 규정이 너무 빡세다고 조금은 투정을 부리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는 않았나봅니다 모든분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앞으로... 평택소식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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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운영자 2012.10.19 13:34
다음 부임지는 평택?이면 어쩌죠?ㅎㅎ
건강히 그곳에 파송보내신만큼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생활하시길요...
(김남욱 집사)
황유진 2012.10.6 07:34
힘든결정하셨으니 좋은 삶의 터전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신겁니다.. 평택 살기 좋은 동네에요~기차도 다니고 중국과 가까워서 쉽게 다니고~ 옆동네 출신 인심좋은 안성댁이였습니다~
민진숙 2012.9.27 15:46
집사님.................
우리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한혜애 2012.9.25 11:06
집사님도 현지도...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한 울교회 모든 식구들이 흘린 눈물에 그 동안의
희노애락이 다 들어 있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한 몸둥이에서 내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아픔을 똑 같이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 마다 잘 되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할게요~~